지금 여기, 한수정

한수정 FOCUS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K-수목원·정원의 글로벌 허브로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K-수목원·정원의 글로벌 허브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역 불균형은 이제 한 세대만의 과제가 아니다.
미래세대의 삶과 직결된 이 변화의 시대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수정)은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K-수목원·정원 글로벌 허브’ 라는 새로운 비전을 세웠다.
이번 비전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시대적 요구 속에서 수목원과 정원의 역할을 세계로 확장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지난 8월에 열린 신(新)비전선포식에는 정부, 공공기관, 지역사회, 민간기업, 농가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한수정은 국가적 자산인 시드볼트를 중심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전 국토의 30%를 보호하고, 훼손 지역의 30%를 복원하는 국제 목표 달성에 기여하며, 도시생태계 개선과 탄소흡수 확대를 실천하는 등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공·사립 수목원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AI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식물관리 체계도 함께 논의했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점은 이번 비전이 구성원 모두가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스스로 고민하며 만들어낸 결과라는 것이다. 한수정은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세상, 지속가능한 수목원·정원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한 걸음 한 걸음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역 불균형은 이제 한 세대만의 과제가 아니다.
미래세대의 삶과 직결된 이 변화의 시대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수정)은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K-수목원·정원 글로벌 허브’ 라는 새로운 비전을 세웠다.
이번 비전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시대적 요구 속에서 수목원과 정원의 역할을 세계로 확장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지난 8월에 열린 신(新)비전선포식에는 정부, 공공기관, 지역사회, 민간기업, 농가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한수정은 국가적 자산인 시드볼트를 중심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전 국토의 30%를 보호하고, 훼손 지역의 30%를 복원하는 국제 목표 달성에 기여하며, 도시생태계 개선과 탄소흡수 확대를 실천하는 등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공·사립 수목원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AI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식물관리 체계도 함께 논의했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점은 이번 비전이 구성원 모두가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스스로 고민하며 만들어낸 결과라는 것이다. 한수정은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세상, 지속가능한 수목원·정원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한 걸음 한 걸음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경영전략체계(2026-2030)

경영전략체계

비상임이사
Mini Interview

한수정 비상임이사, 새로운 비전과 함께 ‘모두의 행복’에 동참

비전선포식에서 토론회도 함께 열렸다. 이날 토론에는 한수정의 비상임이사들이 강연자와 토론자로 직접 참여해, 미래환경, 정책변화 등에 대응한 수목원·정원의 역할 및 발전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Q1. 이번 새로운 비전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K-수목원·정원 글로벌 허브’를 어떻게 해석하고 계신가요?

김주환_ “조직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명확히 드러낸 비전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신 정부의 정책방향은 물론 세계적 경향과 결을 함께 반영한 구체적이고 시의적절한 제시라고 봅니다.”

Q2. 새로운 경영전략체계 수립 이후, 이사회나 경영 현안 논의에서 달라진 점이나 새롭게 느끼신 부분이 있으신가요?

김주환_ “공공기관의 특성상 일부 수동적으로 처리되던 현안의 진행과정이 다소 적재적소에서 적극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국내외 수목원·정원의 네트워크 고도화 과정을 통해, 한수정이 K-수목원·정원 글로벌 허브로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이애란_ “한국이 글로벌 중심의 다방면 강국으로 성장한 만큼, 이 시대에 발맞춘 지속가능한 경영전략이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이 새로웠습니다. 특히 수목원·정원 분야의 문화확산과 관련 산업의 진흥은 미래를 이끄는 주요자산이 되리라 판단됩니다.”

Q3. KoAGI(지식·개방·실천·녹색성장·청렴)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가치는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명석_ “수목원과 정원은 자연과 사람을 잇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KoAGI가 가장 중점을 둘 가치는 생물다양성을 지키면서 그 자원의 가치를 생활 속 혜택으로 넓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식물을 보전·조성·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고유 식물자원을 조사·기록해 잠재력을 찾아내고,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를 창출해야 합니다. 잘 만든 수목원과 정원은 기후위기 시대의 안전망이자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 인프라입니다.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사회와 산업으로 돌려주는 선순환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지키며 국민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애란_ “저는 ‘개방과 실천’이 한수정의 존재 이유와 비전의 목표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공기관으로서 견지해 온 지식경영, 녹색성장, 청렴의 핵심가치를 계승하며 새 시대에는 국민을 향한 열린 경영을 통해 소통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4. 앞으로 비상임이사로서 기관의 비전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역할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명석_ “40년 넘게 산림과학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에 몸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KoAGI가 자연과 사람을 잇고, 자원을 통해 만든 가치를 국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상임이사로서는 연구·행정·산업을 함께 이해하는 시각으로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추도록 조언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KoAGI의 보유자원이 더 큰 사회적 가치로 전환되도록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송성호_ “핵심가치 중 “개방성, 청렴·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노사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여 상호 신뢰와 조직 몰입도를 높이겠습니다. 이를 통해 책임감 있는 노사 협력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아울러 한수정만의 ESG 활동을 강화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Q5. 새로운 경영전략체계와 함께하는 구성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이나 조언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송성호_ “AI를 기반으로 기후 재난이 화두로 떠오르는 환경에서 노사가 합심하여 머리를 맞대고 급변하는 환경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상택 이사장
Mini Interview

우리 기관을 지키는 신뢰의 시스템, 내부통제

한수정은 2023년부터 내부통제를 운영하며 투명한 행정을 강화해왔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여온 심상택 이사장을 만나 그 의미와 방향을 들어보았다.

심상택 이사장

Q. 한수정이 추구하는 내부통제의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요?

“우리 기관은 국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조직입니다. 그렇기에 높은 윤리의식, 투명한 책임감, 그리고 이를 지탱하는 내부통제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내부통제는 통제를 위한 통제도, 누군가를 감시하기 위한 장치도 아닙니다. 누구나 명확한 기준 안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신뢰의 울타리입니다. 때로는 절차가 다소 복잡하고 까다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과정 하나하나가 바로 조직을 한층 더 단단하게 만드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입니다.”

Q. 최근 내부통제 제도 운영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형식적인 운영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 내재된 내부 통제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첫째, 내부통제 ‘3선 방어선 모델’을 새롭게 확립했습니다. 내부통제 총괄업무를 윤리감사실에서 기획조정실로 이관하고 각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내부통제 운영의 독립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둘째, 내부통제위원회 운영을 적극 활성화했습니다. 2025년 세 차례의 내부통제위원회를 열어 내부통제 운영에 대한 실태점검과 발전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외부 전문위원을 추가 위촉함으로써 운영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왔습니다. 셋째, 내부통제에 대한 임직원 인식제고 및 역량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올해 네 차례 전 직원 대상 내부통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모든 임직원이 자율적 내부통제의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넷째, 산림청 산하기관 최초로 AI 기반 내부통제 리스크 프로파일(RCM)을 도입하였습니다. 기관에서 발생가능한 리스크를 파악하고, 식별한 리스크에 대해 위험등급을 분류하는 과정에 AI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Q. 앞으로 내부통제 제도를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나요?

“내부통제는 모든 리스크를 완벽히 차단하는 절대적 장치는 아닙니다. 하지만 기관의 안정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가장 현명한 시스템임은 분명합니다. 앞으로도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정확히 식별하고, 이를 수용가능한 수준으로 줄여 나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특히, 내부통제를 단순한 규정이나 절차로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모든 임직원의 업무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초록 동행자연이 걸어온 시간의
흔적을 가까이에 두는 일
분재 전문가 유수형 교수
산책할까요?바다가 산이 되고, 산이 정원이 되는 곳
산이정원